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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겐 ‘말갛다’라는 단어의의인화 인것만 같은 그녀..화장기 없이 청초했던 시절의전지현❤️🔥근데 또 몸매도ㅠㅠㅠㅠ미쳤어요 언니청바지핏 뭐지 진짜
원래 김사부 전에 다림이에게 선풍기 방향 맞춰주던 다정한 사진관 주인인 한석규가 먼저 있었다..☺️다시 돌아올 여름을 기대하며, 매년 생각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사진 모음!